커리어 첫 우승 차지한 해리 케인 "프리미어리그 복귀 안해" 복귀 가능성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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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커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해 선을 그었다.
FC 바이에른 뮌헨이 2년 만에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탈환했다. 통산 33번째 우승으로 독일 최고의 명문 클럽임을 증명했다. 디펜딩 챔피언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승점 차는 13점 차다. 부진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큰 차이로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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