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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 NOW]결연한 입성 손흥민-여유 넘치는 포스테코글루, 마지막 퍼즐 조각 얻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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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연합뉴스/EPA


▲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스포티비뉴스=빌바오(스페인), 이성필 기자] 마지막 퍼즐 조각을 찾으러 스페인 빌바오에 입성한 '캡틴'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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