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케인 항명 파동! 그런데 뮌헨 영입 선수가 고작…맨유 방탕 FW 임대한다 "팬들 탄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5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시장 막바지에 팬들의 걱정만 늘리고 있다.
다수의 공격 옵션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라스무스 호일룬, 첼시의 니콜라스 잭슨 등 여러 문제 있는 공격수들과의 링크가 짙었던 가운데, 이번에는 또 다른 맨유의 '문제아' 제이든 산초의 이름까지 새롭게 거론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