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굿바이' 파트너 브라질 FW, 박지성 후배 된다…맨유 이적 임박→이적료 116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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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황희찬의 파트너 마테우스 쿠냐가 꿈을 찾아 빅클럽으로 이적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20일(한국시간) 마테우스 쿠냐가 시즌 종료 직후 맨유 이적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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