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승부차기 실축' 손흥민, 밴쿠버전 평점 8.9점…뮐러·부앙가 7.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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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멀티골 활약을 펼친 손흥민(LA FC)이 팀 패배에도 불구하고 양 팀 선수들 중 최고 평점을 받았다.
LA FC는 23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준결승전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연장전까지 2-2로 맞섰지만, 승부차기에서 3-4로 졌다.
이날 패배로 LA FC는 MLS컵 서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실패, 2025시즌을 마감했다. 반면 밴쿠버는 서부콘퍼런스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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