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동화 같은 스토리가 있을까?"…과거 韓 대표팀 이끌었던 사령탑이 만든 기적, '인구 16만 명' 퀴라소 WC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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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과거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기적을 만들었다.
퀴라소는 지난 19일(한국시각) 자메이카 킹스턴의 인디펜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북중미지역 최종예선 B조 6차전 자메이카와의 맞대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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