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포체티노 손흥민 달래기 거짓말이었나…발롱도르 2위 깜짝 고백 "토트넘과 전화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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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는 21일(한국시각) 영국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왜 리버풀로 가게됐는지를 고백했다. 마네는 자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제안을 거절하고 리버풀로 이적했다고
마네는 "토트넘과 미팅이 있었어요. 동시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도 내 에이전트에게 전화를 했죠. 포체티노는 '마네를 토트넘 훈련장으로 데려오고 싶다'고 말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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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1.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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