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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소속팀' 버밍엄의 '미친 계획'…"2조 원 프로젝트, 벨링엄 복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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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 메일

[OSEN=정승우 기자] 백승호의 소속팀 버밍엄 시티가 2조 원이 넘는 신구장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뜻밖의 이름이 등장했다. 구단주 톰 와그너의 한 문장이 현지 축구계를 뒤흔들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간) "버밍엄 시티가 12억 파운드(약 2조 3,147억 원) 규모의 신구장 계획을 발표했고, 구단주 톰 와그너가 벨링엄의 귀환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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