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이라면 그를 안 보냈을 것이다"…PL 우승 센터백 확언, '탈맨유 아이콘'을 지켰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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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었으면 그를 안 보냈을 것이다."
스콧 맥토미니(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다.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255경기에 출전해 29골 8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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