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새로운 배신자' 나오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폭풍 영입' 시작됐다→이미 이적 회담 진행 (英 유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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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암 델랍(입스위치) 영입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개편을 준비 중이다.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슈아 지르크지와 라스무스 호일룬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임대를 가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아스톤 빌라)와 안토니(레알 베티스)와도 이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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