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존심' 미토마, 리버풀전서 '골맛'→일본 최초 EPL 단일 시즌 '두 자릿수' 득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5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미토마 가오루(28, 브라이튼)가 생일날 일본인 최초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단일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브라이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팔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을 3-2로 꺾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