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최초 기록 나왔다! EPL서도 韓 앞선다…미토마 '챔피언' 리버풀 상대로 쾌거! '한 시즌 EPL 10골' 결국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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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미토마 가오루가 이번 시즌(2024-2025) 프리미어리그 10호 득점을 터트렸다. 일본 축구 역사상 최초다.
미토마의 소속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은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턴에 있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에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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