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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우승 멤버' 베일, 해설자로 손흥민의 첫 우승 트로피 포효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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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TNT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의 마지막 우승 멤버였던 가레스 베일(36)이 손흥민의 첫 우승 광경을 중계석에서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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