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한 명에 4660억을 태워?'…맨시티 '무패 우승' 에이스 영입전서 발 뺐다!→뮌헨, 레알, 리버풀 삼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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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전에서 철수했다.
영국 '미러'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스타 미드필더 비르츠 영입 경쟁에서 맨시티가 철수함에 따라 큰 호재를 맞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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