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집행 유예 2년+징역 1년' 황의조, 5개월 만에 골맛…선수 커리어 '위기'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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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황의조(알란야스포르)가 5개월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알란야스포르는 19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알라니아의 가인 파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베식타스와의 ‘2024~25시즌 튀르키예 수페르리그’ 3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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