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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생님이 마침내 문제를 풀었다' 20경기 걸린 울버햄튼 첫 승에 영국 현지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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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블리처리포트 풋볼

[OSEN=정승우 기자] 길었던 침묵의 끝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마침내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는 황희찬(30)이 있었다. 도움으로 막힌 혈을 풀었고, 골로 승부를 끝냈다.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반전은 분명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4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완파했다. 개막 이후 19경기 동안 승리를 맛보지 못했던 울버햄튼은 20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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