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장면은 본적이 없었다"…'비운의 천재' 윌셔가 극찬한 아스널 최고 재능 "그가 나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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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잭 윌셔 루턴 타운 감독이 맥스 다우먼(아스널)을 극찬했다.
다우먼은 아스널이 기대하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2009년 12월 31일에 태어난 그는 이미 1군 무대를 밟으며 경험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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