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대표팀 겹경사' 이런 로맨스가 "11년 전에 만난 우리, 평생 함께 살기로"…홍현석도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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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홍현석(26·마인츠)이 결혼한다.
홍현석은 20일 자신의 SNS에 "11년 전, 학교에서 처음 만난 저희가 4년 연애 끝에 부부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면서 "곁에 있을수록 웃음이 많아지고, 함께일수록 순간이 많아져 행복해진 저희 둘은 평생 그렇게 함께 살아가기로 다짐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또 홍현석은 아름다운 신부와 함께 행복한 웃음을 짓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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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석(오른쪽) 커플. /사진=홍현석 SNS |
홍현석은 20일 자신의 SNS에 "11년 전, 학교에서 처음 만난 저희가 4년 연애 끝에 부부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면서 "곁에 있을수록 웃음이 많아지고, 함께일수록 순간이 많아져 행복해진 저희 둘은 평생 그렇게 함께 살아가기로 다짐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또 홍현석은 아름다운 신부와 함께 행복한 웃음을 짓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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