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더 브라위너 안녕" 레전드와 뜨거운 작별, 맨시티 3위→UCL 눈앞…본머스에 3-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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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 케빈 더 브라위너(34)가 팬들과 뜨겁게 작별인사했다.
맨시티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AFC본머스와 홈 맞대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20승8무19패(승점 68)을 기록, 리그 6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다음 시즌 유렵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유력해졌다.
맨시티는 오는 26일 풀럼 원정에서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올 시즌 예상치 부진에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풀럼전에서 승리한다면 '별들의 무대'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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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에게 인사하는 케빈 더 브라위너. /AFPBBNews=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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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라커룸에 걸린 자신의 유니폼을 바라보는 케빈 더 브라위너. /사진=맨시티 SNS |
맨시티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AFC본머스와 홈 맞대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20승8무19패(승점 68)을 기록, 리그 6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다음 시즌 유렵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유력해졌다.
맨시티는 오는 26일 풀럼 원정에서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올 시즌 예상치 부진에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풀럼전에서 승리한다면 '별들의 무대'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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