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민재씨, 독일 전통의상 입고 군중 앞 '트로피 번쩍'…뮌헨 우승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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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센터백'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정식'으로 독일분데스리가 우승컵을 들었다.
김민재는 18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의 명소 마리엔광장에서 진행한 뮌헨의 우승 행사에 참석했다. 뮌헨 구단의 오랜 전통이다. 뮌헨은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두 경기를 남겨두고 통산 34번째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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