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은퇴하나? "이번 시즌 종료 후 떠난다, 이미 결정 내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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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앙헬 디 마리아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벤피카를 떠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디 마리아가 시즌 종료 후 벤피카를 떠난다. 이미 결정이 내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디 마리아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윙어다.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성장해 벤피카,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 등을 거치며 세계 정상급 윙어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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