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박지성 이후 최초! 대위업 해냈다…이제 韓 축구사 '첫 트레블'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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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최종전 결장은 아쉽지만 이강인이 트로피를 들어올릴 자격은 충분하다.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올 시즌 프랑스 1부리그인 리그1 마지막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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