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결승 앞둔 포스테코글루 감독 "난 광대 아니다"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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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2일 오전 4시 맨유와 우승 다퉈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내일 어떤 결과가 나오건, 내가 광대는 아닙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앞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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