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기자회견서 '욕설 티셔츠' 착용한 윌리엄스에 벌금 3500만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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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제일런 윌리엄스가 3500만 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NBA는 20일(한국시각) "경기 후 기자회견에 부적절한 언어가 적힌 옷을 입고 참석한 윌리엄스에 벌금 2만 5000달러(약 3500만 원)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9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서부 플레이오프(7전 4승제) 2라운드 7차전 홈 경기에서 덴버 너게츠를 125-93으로 꺾고 서부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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