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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정→손흥민에게 바로 달려갔다" 41년 만에 유로파 왕좌 되찾은 후 "우리가 해냈다는 생각에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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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지난 5월 토트넘에서 유로파리그 우승 후 두 팔을 벌려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지난 5월 토트넘에서 유로파리그 우승 후 두 팔을 벌려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미닉 솔란케(가 손흥민과 함께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다. 가디언 홈페이지

도미닉 솔란케(가 손흥민과 함께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다. 가디언 홈페이지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한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손흥민을 언급했다.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5월 2024-20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격파해 우승을 차지했다.

토트넘이 UEFA 유로파리그를 우승한 지 무려 41년 만에 다시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품었다. 구단과 선수들에게 매우 값진 우승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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