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말 한 마디의 무서움…네빌, 첼시 수비수에게 "10살짜리가 조종하는 것 같다" 발언 후 후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게임기 잡은 10살짜리가 조종하는 줄 알았다." 게리 네빌(50)이 13년 전 내뱉었던 '전설의 멘트'를 다시 꺼내 들었다. 그리고 그 말이 어떤 상처를 남겼는지, 뒤늦게 털어놓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간) 네빌이 전 첼시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와 얽힌 일화를 공개하며, 그 한 줄이 어떻게 선수에게 남았는지 돌아본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