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거부당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1월 탈출 시도?…"맨유 수뇌부 거취 놓고 중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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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어떤 결정을 내릴까.
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각) "맨유는 코비 마이누가 이적 요청을 제출할 가능성에 대비해 잠재적인 플랜B를 검토할 것"이라며 "그의 이탈 가능성은 1월 이적시장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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