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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페네르바체, '팽이' 안토니 노린다…"선수는 베티스 재임대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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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정리 대상' 안토니(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다시 이적 시장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 SK가 거액의 제안을 들고 나섰다.

브라질 'ESPN'은 22일(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감독의 페네르바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측에 약 4,500만 유로(약 727억 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알렸다. 맨유도 협상 진전에는 관심이 있지만, 안토니 본인이 튀르키예행에 완전히 설득되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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