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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절친' 메시와 공동 은퇴 암시? "메시와 함께 은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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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절친' 메시와 공동 은퇴 암시? "메시와 함께 은퇴하고 싶다"
메시와 공동 은퇴 가능성에 대해 밝힌 수아레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가 은퇴 계획에 대해 밝혔다.

2010년대를 지배했던 루이스 수아레스와 리오넬 메시도 어느덧 3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은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나이가 됐다. FC 바르셀로나에 이어 인터 마이애미 CF에서 함께하고 있는 두 선수는 여전히 팀의 핵심으로 뛰고 있다. 올 시즌 메시가 19골 8도움, 수아레스가 6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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