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을 왜 가요! '일본 골잡이' 능력 인정 받았다…정통 스트라이커로 포지션 변경→우승팀 공격진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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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2일(한국시각) "셀틱이 윙어 미셸-앙주 발리퀴샤 영입에 나서면서 마에다 다이젠을 향한 구상이 명확해졌다"라며 "마에다는 지난 시즌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 자원 중 한 명으로, 모든 대회에서 51경기 출전 33골 11도움을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활약으로 이번 여름 이적설이 불거졌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브렌트포드와 토트넘이 마에다와 연결되기도 했다. 그러나 마에다는 셀틱에 잔류해 브렌던 로저스 감독의 공격진에서 핵심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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