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속 터진다! 'HERE WE GO'급 확인 완료…안토니, 720억 제안 받았는데 판매 불가 위기 "선수가 베티스행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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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ESPN은 22일(한국시각) '페네르바체가 안토니 영입을 위해 4500만 유로(약 720억원)를 제안했으나, 이적은 거리가 멀어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ESPN은 '페네르바체는 안토니 영입을 위해 온갖 수단을 시도하고 있으며, 맨유가 요구하는 금액인 4500만 유로를 제안할 의향도 있다. 하지만 안토니는 현재 튀르키예로 이적하는 것에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맨유는 임대 의적에 호의적이지 않지만, 안토니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레알 베티슨느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런 상황은 안토니에게는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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