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OK 팬 7명, 유로파리그 원정 중 루마니아서 교통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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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그리스 테살로니키 투움바 스타디움 앞에서 PAOK 서포터들이 루마니아 교통사고로 숨진 동료 팬들을 추모하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
2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PAOK 팬들을 태운 미니버스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릴 예정인 유로파리그 경기를 향해 이동하던 중 루마니아에서 사고를 당했다. 그리스 정부는 사고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다만 충돌 원인, 상대 차량 여부, 과속·기상·도로 상태 등 세부 내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성명을 통해 “루마니아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로 젊은 그리스 국민 7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리스 정부와 현지 대사관은 루마니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희생자 유가족과 PAOK 공동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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