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억' 투자한 아스널, 또 초대형 영입?…'호드리구+레앙' 영입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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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아스널이 초대형 영입을준비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빅토르 요케레스에 대한 입장을 드러낸 가운데, 두 명의 공격수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이 전한 두 명의 공격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와 AC 밀란의 하파엘 레앙이다.
호드리구는 2001년생 브라질 국적의 윙어로, 산투스 FC를 거쳐 2019년부터 레알에서 활약했다. 유려한 드리블 기술과 결정적인 상황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넥스트 네이마르'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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