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 왜 뺀 거야?' 벨링엄 부모, 45분 만에 교체에 분노→경기 후 라커룸 돌진→라커룸 출입 금지 조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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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조브 벨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부모는 도르트문트 라커룸에 출입하지 못하게 됐다.
영국 '미러'는 26일(한국시각) "도르트문트는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의 실망스러운 결과 이후 조브의 아버지가 소동을 일으킨 뒤 프로토콜을 변경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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