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맨유 1600억 먹튀→베티스의 영웅' 안토니, UECL 준우승 후 눈물 펑펑…첼시 임대생 산초도 위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맨유 1600억 먹튀→베티스의 영웅' 안토니, UECL 준우승 후 눈물 펑펑…첼시 임대생 산초도 위로
안토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떠난 안토니가 준우승에 머문 뒤 눈물을 흘렸다.

베티스는 2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브로츠와프의 타르친스키 아레나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전에서 1-4로 패배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