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한국 축구 역사에 이름 새기러 간다…'韓 최초' 트레블 도전 "승리라는 목표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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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강인이 한국 선수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자국 리그와 컵 대회,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모두 석권하는 '트레블'에 도전한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은 앞서 PSG가 프랑스 리그1(리그앙)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미 더블을 달성했다. 이강인은 이제 인터밀란(이탈리아)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우승해 트레블과 함께 이번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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