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위 팀 → 15위 팀으로 이적하는 마테우스 쿠냐, 명가 재건에 흥분 느껴 맨유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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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마테우스 쿠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적 이유가 화제를 모았다.
마테우스 쿠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적이 임박했다. 맨유는 쿠냐의 바이아웃 6250만 파운드(한화 약 1156억 원)를 분할 지불한다. 계약기간은 2030년 6월까지이며, 2031년 6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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