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린 아이처럼 함께 울었다"…손흥민 껴안은 매디슨 "잊지 못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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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부주장 매디슨이 손흥민과 함께 우승에 성공한 것에 대한 기쁨을 재차 나타냈다.
매디슨은 28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당시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올 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승리 후 매디슨과 포옹하며 눈물을 쏟아내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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