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오는 10월 일본과 평가전 추진…방한 가능성도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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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뉴시스] 백동현 기자 =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경기, 대한민국의 손흥민과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2.12.06. [email protected]
'ESPN' 브라질판은 지난 27일(한국 시간) "브라질축구연맹(CBF)이 친선전을 계획하고 있다. 10월6일부터 14일까지, 11월10일부터 18일까지 아시아와 유럽을 다녀오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은 아시아 원정에 일본축구협회(JFA)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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