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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젊은감독'의 외모가 아니다…후덕해진 바르셀로나 출신, 샤흐타르 새 사령탑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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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젊은감독'의 외모가 아니다…후덕해진 바르셀로나 출신, 샤흐타르 새 사령탑 선임
출처=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캡쳐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아르다 투란(38)이 '우크라이나 명문' 샤흐타르 도네츠크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유럽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7일 '투란 감독이 샤흐타르와 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6월까지 계약을 맺기로 디렉터 다리오 스르나, CEO 팔킨과 합의했다. 24시간 안에 오피셜이 발표될 것'이라고 임박 소식을 전했다.

샤흐타르 구단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현지시각 27일 밤 9시30분에 '깜짝 뉴스'를 발표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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