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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까지 밀어냈다→맨유 떠나고 '축구의 신' 대반전…안첼로티, '안토니 포함' 브라질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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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안토니(왼쪽). /AFPBBNews=뉴스1
안토니(왼쪽).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뒤 '축구의 신'으로 떠올랐다. 안토니(25·레알 베티스)가 브라질 대표팀에 복귀했다.

축구전문 원풋볼은 27일(한국시간) "카를로 안첼로티 신임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안토니, 카세미루(맨유), 히샬리송(토트넘)을 복귀시켰다. 하지만 네이마르(산투스)는 제외됐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명장 안첼로티 감독은 올 시즌을 마친 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지휘봉을 내려놓고 브라질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곧바로 이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을 치를 대표팀 명단도 발표했다. 25명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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