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싫어!" 외친 부주장, 붙잡기 총력전…유로파 우승으로 대반전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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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잔류 가능성이 언급됐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로메로를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로메로 영입은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라며 "포스테코글루가 직접 나서 로메로를 다음 시즌 팀의 중심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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