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외면한 데 헤아의 대반전…"프랑스 명문 오퍼+소속팀 재계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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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피오렌티나는 물론 AS 모나코까지 다비드 데 헤아를 원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AS 모나코가 새로운 골키퍼 후보로 데 헤아를 물망에 올리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2028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걸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협상 중이다"라고 전했다.
데 헤아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성장해 2009-1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에게 관심을 가진 건 맨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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