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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는 더 재밌을 것" 호언 장담…포스테코글루, 여전히 거취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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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17년 만에 트로피를 안긴 앤지 포스테코글루(60) 토트넘 감독이지만 여전히 거취가 불투명하다.

영국 '풋볼 런던'은 27일(한국시간) "다니엘 레비 회장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결정을 이번 주 안에 내릴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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