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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탈출' 손흥민 금의환향…'유로파 우승 메달'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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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린 손흥민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린 손흥민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무관의 한을 푼 손흥민(33·토트넘)이 밝은 얼굴로 금의환향했다.

토트넘 소속으로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손흥민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청재킷을 입은 손흥민이 문을 나서자 기다리던 수많은 팬이 환호와 박수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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