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여울 수가' 토트넘 FW, '손흥민 축구화'에 직접 'John+SON' 커스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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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브레넌 존슨이 손흥민의 시그니처 축구화를 독특한 방법(?)으로 바꿨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존슨이 손흥민과 아디다스의 협업 축구화를 착용했다. 'SON' 위에 'John'이라는 글자를 적어 'Johnson(존슨)'을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6일 오전 12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최종 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1-4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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