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되지 않은 것은 행운이었다"…맨유 떠나는 에릭센 "3년 동안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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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에릭센이 강등을 피한 것이 다행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맨유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1승9무18패(승점 42점)를 기록하며 15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맨유는 지난 22일 열린 토트넘과의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0-1 패배를 당해 우승에 실패한 후 26일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2-0으로 이겨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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