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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충격' 김민재와 日국대 이토, 평점 4점-낙제점 함께 받았다…헌신-혹사는 평가 않는 최악 獨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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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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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현지 언론으로부터 예상 밖의 혹평을 받으며 향후 거취에 대한 물음표가 짙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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