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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캡틴' SON은 사우디 거절한다고 해도…레비 회장은? "축구계에서 벌어지는 일, 흥미로운 사안" 중동행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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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의연했다. 지금은 그간의 발자취를 곱씹기 보다 매 경기 좋은 리듬을 유지하는 데 집중할 때라고 힘줘 말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맨유와 UEL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은 이미 반응했다. '대한민국의 주장은 중국으로 가지 않는다'는 말로 일찌감치 사우디아라비아로 가는 일을 배제했다.

그런데 공은 둥글고, 절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던 이적도 현실이 된 게 축구계다. 다시 불기 시작한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을 보는 시선도 마찬가지다. 만에 하나 가능성을 두고 지켜볼 일이라는 주장이 속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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