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이강인(24·크리스탈 팰리스), EPL 빅클럽 아닌 중소팀 노린다…"거함 맨유와 영입전 치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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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이강인은 지난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오세르와 리그1 34라운드 최종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하지 못했다.
이 경기는 올 시즌 PSG의 마지막 리그 경기였다. EPL 이적설이 불거진 이강인이 홈 팬들 앞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었지만 끝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출전시키지 않았다. PSG는 오는 25일 랭스와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전, 6월 1일 인터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점을 남겨 뒀지만 이강인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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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 공격수 이강인. /AFPBBNews=뉴스1 |
이강인은 지난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오세르와 리그1 34라운드 최종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하지 못했다.
이 경기는 올 시즌 PSG의 마지막 리그 경기였다. EPL 이적설이 불거진 이강인이 홈 팬들 앞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었지만 끝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출전시키지 않았다. PSG는 오는 25일 랭스와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전, 6월 1일 인터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점을 남겨 뒀지만 이강인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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